PIFF :: 2006/10/21 11:37
/종이
![]() | ![]() |
필리핀 영화 였는데 끝나고 나니 게스트 분들이 오더군요. 감독하고 주연 배우, 그리고 촬영 감독(?!)인가 하시는 분이 게스트로 왔습니다. 젤 왼쪽이 사회자, 감독, 주연 배우, 통역사 입니다. 그런데 통역사 분 정말 영어 잘하시더군요. 저 노트에 뭔가를 끄적거리기만 하면 바로 영어로 나오더라는 ㅎㅎ~

감독님입니다. 저희에게 계속 필름 스튜든트냐고 물으시며 명함을 주시더군요. 밖에서 사인해 주시는 장면입니당.
영화는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주에탕 이라는 도박에 관한 영환데, 주제는 삶과 죽음에 관한 거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게스트로 와서 설명해 주는데 음 그게 그런 의미였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날 세편의 영화를 봤는데 단편 영화 모음 말고 두 개는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를 왜 볼까? 하는 의문도 조금 들더군요~
![]() | ![]() |
부산에서만 11번째하는 영화젠데 전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그닥 예술 영화를 보는거를 좋아라 하지도 않고, 사람 많은것도 좋아라 하지 않는 탓이겠죠. ㅎㅎ~ 그런 저의 첫 PIFF에 대한 이미지는 재미없는 영화, 설익은 스파게티, 엄청난 시간 투자 였습니다. 아마 12회 때 부터는 더더욱 가지 않을거 같습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jiniya.net/tt/trackback/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