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마도 (perhaps love) ... :: 2007/09/10 17:42



어제 책 읽는데 노래 가사가 상당히 거슬리더 군요.
꼭 평소엔 별 탈 없이 잘 들었는데, 한번 신경쓰이면 거슬리는 거 그런거 있자나요.
시계 초침 소리 같은...

하여튼 그래서 간만에 뉴에이지 곡이나 들으려고 찾아 나섰습니다.
원래 연주곡을 굉장히 좋아하는 편인데 요사이는(몇년??) 거의 안들었던 것 같습니다.
찾던 와중에 전수연씨의 피아노 연주곡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음하하. 대박이었습니다. 바로 내가 찾던 그 선율...
같이 들어볼려고 음원을 좀 찾아봤는데 쉽지 않네요...
담에 정리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전수연씨 앨범 중에 직접 녹음한 곡이 있습니다.
바로 "perhaps love"죠. 원곡과는 조금 다른 느낌인데...
듣고 있자니 원곡이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노랜데, 간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군요.
플라시도 도밍고 아저씨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감미롭군요.
목안에 우퍼를 부착한듯한 ㅋㅋ

아래는 가사입니다.
노래 만큼이나 가사도 멋지죠.
네이버 지식인에서 퍼왔습니다. ㅋ
Perhaps Love
John Denver & Placido Domingo

Perhaps love is like a resting place 아마도 사랑은 휴식처인 것같아요
A shelter from the storm 폭풍으로부터의 은신처이죠
It exists to give you comfort 사랑은 당신에게 위안을 주기 위해 존재해요
It is there to keep you warm 당신을 따뜻하게 지켜주는 곳이죠
And in those times of trouble 그리고 어려운 시기에
When you are most alone 당신이 가장 외로울 때
The memory of love will bring you home 사랑에 대한 추억은 당신을 안식처로 안내할 거예요

Perhaps love is like a window 아마도 사랑은 창문과 같아요
Perhaps an open door 아마도 열려 있는 문이죠
It invites you to come closer 사랑은 당신을 더 가깝게 다가가도록 해요
It wants to show you more 당신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자 하죠
And even if you lose yourself 그리고 당신이 길을 잃어도
And don"t know what to do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른다고 해도
The memory of love will see you through 사랑에 대한 추억은 당신을 도와 줄 거예요

Oh, love to some is like a cloud 오, 어떤 이에겐 사랑은 구름과 같아요
To some as strong as steel 어떤 이에겐 강철과 같이 강해요
For some a way of living 어떤 이에겐 살아가는 방법이예요
For some a way to feel 어떤 이에겐 느끼는 방법이예요
And some say love is holding on 그리고 어떤 이는 말하지요 사랑은 견디어 나가는 것이라고
And some say letting go 또한 어떤 이는 놓아 주는 것이라고
And some say love is everything 어떤 이는 사랑은 모든 것이라고
And some say they don"t know 어떤 이는 알 수 없는 것이라고 하죠

Perhaps love is like the ocean 아마도 사랑은 투쟁과 고통이 가득차 있는
Full of conflict, full of pain 대양과 같아요
Like a fire when it"s cold outside 밖은 비록 추워도 뜨거운 불과 같아요
Thunder when it rains 비가 내릴 때 천둥과 같아요
If I should live forever 만일 사랑이 영원하고
And all my dreams come true 나의 꿈이 실현된다면
My memories of love will be of you. 사랑에 대한 나의 추억은 당신에 관한 것일 거예요

출처: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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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koala | 2009/02/13 22:3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릴 때 너무 좋아해서 가사를 다 외우고 다녔던 노래인데,
    여기서 다시 들어보니 참 반갑군요.

    잠시 추억에 잠겼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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